
러시아의 캐서린 왕비가 가지고 있던 세계 최대의 루비 '불의 심장'은 붉은 피로 얼룩진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 여인들은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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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영상화한 시리즈. 멋진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벨기에 출신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한다.

러시아의 캐서린 왕비가 가지고 있던 세계 최대의 루비 '불의 심장'은 붉은 피로 얼룩진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 여인들은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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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산가 리처드 애버네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애버네티 가의 가족을 포함한 친척들이 장례식에 모인다. 애버네티 가 사람들은 리처드가 아내도 자식도 없이, 평소 조카인 조지를 아껴했기에 당연히 유산을 조지에게 물려줄 거라 예상했지만, 뜻밖에도 조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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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약을 팔아 대부호가 된 리처드 애버네티는 후계자 없이 갑자기 사망한다. 장례식 날, 막내 여동생이 리처드가 살해된 거라는 의혹을 뿌리고 바로 다음 날 여동생 코라가 처참히 살해된다. 그러자 남은 가족들 사이에서 불안이 퍼지고 유산 상속 문제로 집안이 삐걱거린다. 이에 유산집행자 엔트위슬 변호사는 포와로에게 사건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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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는 클로드 가문의 제레미란 사람을 만나러 간 곳에서 우연히 클로드의 미망인에 관한 얘기를 듣는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미망인까지 된 로잘린이 유산을 차지하게 되자 가족들은 모두 그녀에게 적대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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